해맑은유치원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공간 해맑은 유치원입니다.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학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한 연령별 교육프로그램

만 3,4,5세 공통프로그램
 
아르미 발표교실
해맑은 유치원은 아이들이 유치원을 벗어나
다양한 주제를 직접 경험하는 경험주의 교육철학을 지향합니다.

* 미리 계획되어 있던 체험학습이 여러 가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주제에 따른 요리활동
기자놀이
(꼬마선생님-오늘의 기자)
도서대여 및 독서 통장
전통예절교육
창의/인성 뮤지컬 관람
농장체험
만 3세 프로그램
 
Tinking Maps사고의 방식을 시각적 언어인 8가지 패턴의 Map을 통해 체계화 하여 합리적인 사고활동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생활습관수업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생활습관을 배우고 몸에 익혀서 올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연탐색활동불광천과 하늘공원, 숲체험장 등에서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탐색하고 관찰해 봄으로써 자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니다.
수 개념 형성 활동주변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통해 수의 개념을 형성합니다.
글씨 따라쓰기 활동기본적인 단어나 이름 등을 따라 쓰는 활동을 통해 글씨에 친숙함을 느낍니다.
핸드벨 악기 연주음계라는 음악의 구성요소를 알고, 단체 활동의 개념을 이해합니다.
소고 악기 연주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리듬에 따라 움직이는 훈련을 합니다.
만 4세 프로그램
 
Tinking Maps사고의 방식을 시각적 언어인 8가지 패턴의 Map을 통해 체계화 하여 합리적인 사고활동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학적 접근을 이용한 수업다양한 문학적 작품을 이용한 수업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며 말하고 쓰는 언어적 능력을 키워주는 수업입니다.
토론식 열린 수업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수께끼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발표력,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숲 체험 활동자연을 보고 느끼고 만지는 생태놀이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도울 수 있습니다.
감성역량 강화교육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 개념, 나의 마음과 친구들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따뜻한 감성, 아름다운 것을 느낄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지도하는 교육입니다.
수・한글 수업언어에 관심을 갖고 부분과 전체, 수 세기, 대응 등 다양한 수 개념을 압니다.
실로폰 악기 연주실로폰 악기 연주를 통해 음에 관심을 갖고, 연주의 즐거움을 압니다.
리듬합주 악기 연주리듬합주를 통해 친구들과 같이 협동하여 연주를 하고, 다양한 소리와 리듬에 관심을 가집니다.
마주이야기 수업발표력과 리더쉽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말이 교육과정이 되는 교육으로 가정과 연계하는 수업니다.
소방관 자격증소방교육을 통해 자율재난대처능력을 기르도록 도웁니다.
만 5세 프로그램
 
Tinking Maps사고의 방식을 시각적 언어인 8가지 패턴의 Map을 통해 체계화 하여 합리적인 사고활동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젝트수업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탐구하는 사고력이 키워지고 학습적 지향성과 집중력이 이루어져 아이의 학습능력의 초석이 되며 모든 과정은 초등학교 수업과 연계됩니다.
토론식 열린 수업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수께끼 수업을 통해 사고력과 발표력,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하모니카 악기 연주하모니카를 통해 색다른 악기 사용법을 알고, 바른 복식 호흡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연계 악기 연주연주의 즐거움을 느끼고 초등학교 과정의 악기와 연계합니다.
장구 악기 연주전통 리듬악기를 연주하면서 우리 가락을 접해보며 리듬감을 익힙니다.
수・한글 교재 수업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수와 한글의 기본기를 익힙니다.
숲 체험 활동자연을 느끼고 관찰하며 창의적인 사고력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알림장문장을 기억하고 쓰는 활동을 함으로써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한글을 자주 쓸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한자 자격증한자를 익힘으로써 단어의 뜻을 잘 이해하고 다양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줄넘기 자격증방법을 터득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림일기나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문장 받아쓰기불러주는 문장을 받아쓰면서 올바른 문장 사용법과 문법을 익힙니다.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과목
토이다 블록 프로그램 (유치원 교구)

다양한 모양의 블록으로 다양한 조립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한 바를 표상화 하는 능력이 발달하고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이교실

종이접기 활동을 통해서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상상하는 것들을 종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구현함으로써 창작이라는 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작은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키웁니다.
독서 습관화 프로그램

서대문 도서관과 연계하여 주기적으로 도서들을 교체하여 다양한 책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정한 시간을 독서에 할애하여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장려합니다.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도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상상하며 글자를 자연스레 익힙니다.
이야기 나누기 / 동요배우기 / 안전교육 / 게임 / 신체활동 / 명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

정규시간에 진행되는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방화후 반에서도 진행되며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접근합니다. 자유선택놀이 활동과 실내외 놀이 활동을 함께 병행하여 놀이와 교육의 적절한 균형을 맞춥니다.
멀티자료 시청

현대의 교육은 동화책을 대신해 애니메이션으로, 풍금 반주 대신 mp3 음원으로, 선생님의 율동 대신 전문 안무가의 안무영상을 통해서 학부모님 세대가 즐겼던 아날로그적 감성의 행위들을 대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때로는 선생님의 따뜻한 동화구연보다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표현에 빠져들고, 정감있는 선생님의 건반보다 화려하고 섬세한 mp3 음원에 맞춰 노래하고, 소소한 느낌의 선생님 율동보다 전문 안무가의 율동과 동요뮤직비디오를 보고 땀을 흘리며 열심히 춤을 추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이런 현상이 더욱 일반화 될 것입니다. 다양한 멀티자료를 접하면서 실제세계에서 제공하는 제한된 자료 이상의 것을 간접경험합니다.
 한글교육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의 한글교육에 관심과 우려가 많으십니다. 아이들에게 작정하고 한글을 가르치면 만 2~3세 아이들도 오래지 않아 한글을 터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활자가 싫다는 인상을 가지게되면 이후 그 아이는 평생동안 글자를 읽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 주변의 성인들 중에서 '난 책만 보면 졸려' 혹은 '설명서가 왜 이렇게 복잡하니?' 등의 말을 자주하는 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학업성취도와 유년시절의 한글교육과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어른들은 현실의 세계를 살지만 아이들은 꿈과 현실이 혼재되어 있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시간관념도 성인과 다르고 인과관계 역시 성인과 다른 방식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직 이성적, 합리적 사고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렇게 꿈의 세계에 사는 아이들은 무척 엉뚱하고 사고가 정형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어떤 현상을 보거나 겪었을 때 다른 외부자극이 없다면 오로지 자신의 상상에 의해 그 현상을 설명하려는 기제가 발동합니다. 글을 일찍부터 읽을 수 있다면 오로지 상상에 의해 외부의 것을 받아들이는 기회는 줄어들겠지요. 아이들은 실수를 해도 비난받거나 나쁜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이이기 때문이죠. 아이이기 때문에 상상하고 꿈꾸고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세계를 살아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이 시기를 거치면서 사고가 확장되고 외부세계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됩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을 벗어나 적극적으로 외부세계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고 무엇인가를 알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한글에 관심을 보이고 그 관심이 시작된 후 2~3개월이면 약간의 도움만으로도 한글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주적이고 적극적으로 한글을 익힌 아이들과 억지로 한글을 강요당한 아이들의 미래 학업성취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굳이 답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유치원과 집에서는 아이들이 한글을 접할 기회와 한글에 관심을 가질 때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유치원 졸업 전에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물론 아주 가끔씩 유치원을 졸업할 때까지 한글에 관심을 갖지 않는 아이도 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은 자신의 아이가 이 경우에 해당 될까봐 조바심을 내십니다. 정상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면 유치원에서 한글에 흥미가 없었어도 초등학교 1학년에 올라가서 금방 한글을 터득합니다만 이런 상황이라면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여간 애가 타는 경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우 학부모님의 요청이 있을 시 만 5세반 2학기 정도가 되면 어쩔 수 없이 한글에 관심을 갖도록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기도 합니다.

  간단하게는 이러한 이유로 우리 해맑은 유치원에서는 만 3세와 만 4세의 경우 한글교육에 큰 방점을 두지 않고 단지 환경에 노출만 시키고 한글을 접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정상적인 유아의 경우 성인이 될 때까지 한글을 못 깨우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한글을 먼저 익힌 아이가 한글을 익힌 시점부터 한글을 익히지 못한 유아보다 앞서 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더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누군가의 논리로 만들어 놓은 사회에 속한다면 자주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자본과 노동의 가치는 변할 것입니다. 머릿속에서 큰 그림을 그리는 상상력과 그것을 실행에 옮기려는 의지가 중요한 시대가 올 것입니다. 유치원의 학습적 역할은 스스로 사고하고 그 사고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원은 세세한 기능을 익히는 것보다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주는 방법에 교육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